【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데뷔 후 첫 엄마 역할을 맡게 되며 과거 인터뷰 장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희선은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 역을 맡아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헤쳐나가는 억척주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웅진북클럽 광고에서 자녀의 교육법으로 고민중인 부모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재조명 받고 있는 인터뷰에는 실제 7살 딸을 둔 김희선이 자신의 교육철학과 자녀학습법을 소개하며 ‘웅진북클럽’을 추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웅진북클럽’은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에서 출시한 태블릿PC를 이용한 교육아이템으로 교과수록도서, 인물, 백과전집 등 수천 권의 책이 들어 있고 수학, 영어 학습도 가능해 독서와 학습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독서감상문 작성, 스크랩 활동 등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아이의 이해력과 표현력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차세대 교육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딸 김유정이 학교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학생으로 변장해 고등학교에 들어가 일어나는 모습을 담은 통쾌활극으로, 지난 18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이 방영됐다.
기타 ‘웅진북클럽’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wjthinkbig.com/WJDachaek/bookclubsite/main) 또는 1577-1500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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