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엘루스벤(대표 조재용)은 인테리어 놀이방 매트 브랜드 라임블로썸(www.limeblossom.co.kr)에서 4단 폴더매트 신규디자인과 2단, 3단 폴더매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집 역시 패션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이 된 요즘, 놀이방 매트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필수 아아템으로 손꼽힌다. 라임블로썸 매트는 북유럽풍 디자인과 클래식풍 모던 디자인, 스토리가 있는 아이 도로 디자인 등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세련된 디자인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북유럽풍 디자인은 ‘스노우블로썸’, ‘로맨틱멜로디’, ‘심플리우드’, ‘버블캔디’ 총 4종 구성이다. ‘스노우블로썸’과 ‘로맨틱멜로디’는 신규디자인으로 출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노우블로썸’은 내츄럴한 색감과 하얀 목화솜의 조화가 포근한 실내를 만들어준다. ‘로맨틱멜로디’는 밝은 그레이톤으로 무게를 잡아주면서 앙증맞은 새와 꽃 디자인이 세련된 공간을 선물한다.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심플리우드’와 파스텔 톤의 조약돌 무늬 ‘버블캔디’는 베스트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모던째즈’, ‘스페니쉬그레이’, ‘브릴리언트팝’, ‘NEW베이지솔리드’, ‘블루버블’ 5종의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세련된 감각을 선보여 놀이방 매트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준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 도로 디자인과 공주 마차가 있는 캐슬디자인은 스토리를 만들고 놀 수 있어 매트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준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 디자인 ‘플레이랜드’는 놀이공원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다채로운 색감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한층 더 풍부하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 아이 방 인테리어로 적합하다.
◇ 활용도 높은 2단, 3단 폴더매트 출시
2단과 3단 폴더매트가 출시됨에 따라 4단 매트로 채우지 못했던 남은 공간마저 포근하게 꾸며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작은 아이방을 알맞게 꾸며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는 게 라임블로썸 사용자들의 평이다.
조재용 대표는 “라임블로썸은 슬럽도비 코튼 원단으로 차가운 합성피혁 느낌과는 반대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며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다이렉트 코팅기법은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작하고 디자인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앞으로도 양면의 특징을 살린 특별한 디자인으로 엄마와 아이의 공간을 꾸며주고 싶다”고 전했다.
라임블로썸 매트는 공식 홈페이지(www.limeblossom.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단 매트 11만 원, 3단 매트 16만 원, 4단 매트 21만 원이다.
한편 ㈜엘루스벤은 유아용품을 제조·수입하는 회사로 오리지널 인테리어매트 라임블로썸, 삼둥이 인형으로 유명한 히치하이킹, 뉴질랜드 1위 친환경브랜드 에코스토어, 허리가 편안한 힙시트 무띠, 키즈가방 전문 무스터백 등 5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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