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에 어린이집 원생들도 동참
울산 소망몬테소리어린이집, 원내 바자회 통한 성금 전달

울산 소망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이석순)은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철우)에 ‘Do It For Nepal-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어린이집 원장 및 원생 10여명은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네팔의 현지상황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을 시청한 아이들은 네팔의 친구들이 아프지 않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동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어린이집에서는 학부형과 아이들이 함께 바자회를 진행해 32만 2210원을 모금해 대지진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은 네팔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 중인 ‘Do It For Nepal-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 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석순 소망몬테소리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네팔 현지의 아동들이 우리 원의 아이들처럼 사랑받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네팔에 아이들이 꿈을 꾸고 배움을 키워나갈 수 있는 튼튼한 학교가 꼭 건립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팔 학교 다시 세우기 ‘Do It For Nepal’ 캠페인은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 단체, 학교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서 무료 배포하는 희망 메시지 봉투를 통해서도 성금을 전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후원 참여 및 문의: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052)27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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