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침구를 별도 표시하도록 해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개별침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 개별침구는 이불과 베개, 요(매트)다. 침구는 낮잠을 자는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마련한다.
각 침구의 모양이 다를 경우에는 굳이 이름을 써 놓을 필요는 없으나,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구입한 침구의 경우에는 영유아가 각각 자기 침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 표시를 하는 등 구분하도록 한다.
*자료 제공 : 한국보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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