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영양뿐 아니라 위생에 철저히 만전을 기해 주목 받고 있는 배달이유식 ‘순아이밀’이 인기다. 순아이밀 업체 대표가 전문영양사이면서 실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순아이밀의 모든 이유식은 당일 조리를 위해 오전 10시까지만 주문을 받는 것이 특징이며,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유리병을 고집해 배달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오염에 대한 염려도 없다.
또한 최근에는 안전이나 위생 부분에서 보다 철저하게 철칙을 지키는 기업이 되기 위해 세스코 위생 안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프로그램을 도입한 안전한 이유식 배달 업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남소영 순아이밀 대표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에게 단계별 이유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으며, 요즘 엄마들이 아이를 위해 가장 크게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을 우리아기한테도 먹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언제나 안전과 위생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아이밀은 이유식이 필요한 엄마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단을 진행 중이다. 순아이밀 무료 체험단은 홈페이지(www.agibabsang.com)를 통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문의: 041-908-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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