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부터 24시간 여는 어린이집 5곳 시범 운영
시간당 3천원, 24시간 연속이용 5만원, 식비 1식에 1천원 6개월 이상 만5세 이하 영유아 대상, 1회 3시간~24시간 이용 가능
서울시가 심야시간대에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24시간 문 여는 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기존 및 신축 예정 어린이집 5곳을 '365 열린어린이집' 으로 지정, 별도 보육실 마련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과 신축 공사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4시간 운영되는 '365일 열린어린이집' 은 생후 6개월 이상 만 5세 이하의 영유아를 둔 부모로 서울에 주소를 둔 서울 시민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1회에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이상 24시간 이내로 월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1회 24시간을 연속 이용할 경우엔 최대 6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의 장기입원 등과 같이 사유가 분명하고 대체보육이 어려운 경우에는 최대한 이용기간을 연장해 줄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으로 24시간 연속 이용은 5만원이며 별도 이용료인 식비는 1식에 1,000원이다.
운영은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부터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 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일의 2일 전부터 가능(공휴일 제외)하며 서비스 신청을 하려는 영유아의 부모는 우선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에 로그인을 하고 아동의 정보 입력 및 이용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어린이집은 접수 내역을 확인한 후 영유아 부모와 상담을 통해 최종 이용 여부가 결정하며 부모의 취미생활, 여가활동을 위한 상시적 이용시 이용이 제한되니 주의가 요구된다.
최종 이용이 결정된 영유아의 부모는 해당 어린이집 계좌로 이용요금을 납부하면 된다. 입금이 확인된 시설에서는 예약완료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게 된다.
먼저 9월부터 ?관악구 성현햇살어린이집?마포구 열린어린이집 ?양천구 양천구청직장어린이집 ?광진구 아이들세상어린이집 이 운영되며 ?노원구 상계5동어린이집은 10월 초부터 운영된다.
황요한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365 열린어린이집은 핵가족 시대 긴급?일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운영하는 것" 이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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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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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2011.09.04 02:51
24시간..ㅎㅎ
24시간은 부모에겐 좋고.
창***맘2011.09.01 23:24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겠죠.ㅎㅎ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바***다2011.09.01 13:37
오늘부터 시행이네요...
부모의 장기입원처럼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24시간 이용은 되도록 안 하면 좋겠어요..
아
수*이2011.09.01 00:39
유용하겠지만~
자주 애용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