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전과 층간소음까지 한 번에, '파크론 버블 놀이방매트' 인기
아이 안전과 층간소음까지 한 번에, '파크론 버블 놀이방매트' 인기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07.31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VC 부드러운 쿠션 성질로 충격 최소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이 안전과 층간소음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의 버블 놀이방매트. ⓒ파크론
아이 안전과 층간소음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의 버블 놀이방매트. ⓒ파크론

 

안전이 중요시 되면서 자주 넘어지고 다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한 안전용 놀이방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의 23년 오랜 노하우를 통해 개발된 ‘버블 놀이방매트’는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소재인 클라우드 셀이 내장돼 최적의 쿠션감과 충격흡수 기능을 더했다. PVC의 부드러운 쿠션 성질로 대상을 감싸 안듯이 충격을 최소화해 신생아 및 영유아부터 사용하는 안전매트로 적합하다.

 

국가공인 소음측정 기관인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진행한 일반가정 소음도 측정 실험에서 '경량층간 소음 완화 1등급'을 획득하며 충격흡수 기능뿐만 아니라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검증 받아 실내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걱정을 덜하게 한다.

 

또한 PE 폴더매트와 달리 틈새에 이물질이나 먼지의 우려가 없고 청소가 간편하며, 일반적인 PVC 놀이방매트보다 가벼운 무게로 주부 혼자서도 이동과 보관이 손쉬워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23년 매트 노하우로 세계최초 개발된 파크론 버블 놀이방매트는 2014년 처음 선보인 이래 젊고 감각 있는 아이 엄마들을 위해 파크론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던하고 심플한 북유럽 스타일과 감각적인 캐릭터를 접목시켜 탄생된 ‘리틀 엘리펀트’는 편안한 파스텔 컬러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능하며, 화사한 컬러가 조화롭게 디자인돼 아이의 인지력과 창의력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파크론 관계자는 “부부들이 영유아의 자녀를 키울 때 침대를 포기하고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블 놀이방매트는 쿠션이 뛰어나 침실매트, 거실매트 등으로 활용하여 놀이용 외에도 실제로 아이와 함께 취침용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조언했다.

 

버블 놀이방매트의 구입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크론몰(www.parklon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 베이비뉴스 ◈

- 카카오스토리 http://kakao.ibabynews.com

- 페이스북 http://facebook.ibabynews.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sⓒ베이비뉴스 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