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주)교원과 공동캠페인 전개

영유아 교육 및 양육 최신 트렌드와 정보 적극 알리기로 빨간펜 회원에게 베이비뉴스 종이신문 적극 보급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이사와 (주)교원 구경모 팀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베이비뉴스 창간 1주년 기념식에서 업무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는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창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주)교원(대표이사 장평순)과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베이비뉴스와 (주)교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영유아 교육 및 양육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캠페인 기획기사 등이 게재된 베이비뉴스 종이신문을 교원 빨간펜 회원들에게 적극 보급하기로 했다.

이날 조인식에 참가한 교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에 교육정보를 교류하고, 아이를 기르는데 필요한 부모들의 알 권리를 널리 알리는 의무를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 특히 교원의 노하우를 통해 베이비뉴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주)교원은 초등학습지 1위 브랜드 빨간펜과 유아~중등을 대상으로 한 교원 올스토리 전집, 국내 발행부수 1, 2위 과학소년과 위즈키즈를 발행하고 있다.

신세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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