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녀 이상이면 전기요금이 20%?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사랑스런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갈 수록 생활비도 늘고, 좁아지는 집의 평수도 늘려가야한다. 양육비로도 적지않은 부담감에 아이가 원하는 걸 못해줄 때면 좋은 부모가 아니라는 자책까지 들고 만다. 생활비를 줄여 아이에게 장난감하나 군것질 하나 더 사줄 수 있다면 그 소소함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다자녀가정만이 누릴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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