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오는 19~20일 이틀간 서울 강동구 길동 삼성디지털프라자 길동점에서 삼성전자 바른 허니문 박람회가 개최된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바른웨딩이 주관하는 이번 삼성전자 바른 허니문 박람회는 다양한 웨딩 및 허니문 정보와 선물 증정 등 이벤트를 체험하는 대규모 축제가 될 예정이라고 바른웨딩은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삼성전자 바른 허니문 박람회를 통해 전세계 신혼여행, 허니문 상품을 계약하는 전원에게 최대 100만 원 할인, 전지역 여행자 보험 2억 원 가입, 여행용 고급 가방, 허니문 여행 앨범 제작, 비치 슬리퍼, 방수팩, 카드사 무이자할부, 허니문 포토에세이 동영상 제작 등 혜택을 제공한다.
파카글라스 21종 세트를 비롯해 롯데면세점 35만 원 바우처, 물병, 마노디셰프 식사권 등 상담자 전원을 대상으로한 무료선물도 제공한다.
발리, 하와이, 보라카이,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몰디브, 코사무이, 다낭, 푸껫, 칸쿤, 사이판, 호주, 후아힌 등 상품은 특별 할인가 적용을 비롯해 현지 스냅상품과 단독 전용차량, 관광 티켓 등 특전 제공을 함께 제공한다.
허니문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웨딩, 혼수 박람회에서도 각각의 계약 선물, 상담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바른웨딩박람회 신청이나 문의는 홈페이지(http://ssh.bareunwedding.com/)와 전화(1566-4305)를 통해 자세히 할 수 있다.
삼성전자 바른 허니문 박람회 관계자는 “올 하반기,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세계 각국의 신혼여행 상품을 다양한 가격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저가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증정 등을 이용해 실속 있게 웨딩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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