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이나 여성, 노인들의 경우 감기에 자주 걸리고 인후염, 폐렴, 편도선염 등의 다양한 염증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에 최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건강한 가을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을 사용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멜라닌, 플라보노이드, SOD성분, 효소 활동을 높여주는 각종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추석 건강식품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 면역력에 좋은 차가버섯, 먹는 법은?
실제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시베리아 등지의 극냉지역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폐암, 대장암, 갑상선 암, 위암, 간암, 전립선 암, 자궁암 등의 항암 효과와 항산화, 면역력 증진 등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버섯이다.
과거에는 차가버섯을 덩어리로 구입해 끓여 먹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이는 차가버섯의 효능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는 방법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차가버섯 덩어리는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물에 우려내서 먹어야 좋은 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온전히 인체로 흡수시킬 수 있다.
이때 차가버섯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들은 수분과 온도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물에 장시간 닿을 경우 산화될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랜 시간 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지 않으며, 고온에 영양소들이 쉽게 파기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덩어리일 경우 원물이 오염돼 있거나 오래돼 좋은 성분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제품 구입 시 원산지 및 유통과정 등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이다. 이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물에 끓여 먹는 것이 아니라 커피처럼 물에 바로 타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해도 한 번 물에 닿은 제품은 반드시 48시간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우려내서 마실 때도 마찬가지다.
◇ 상락수차가버섯, 이렇게 다르다
상락수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 알타이비스테라에서 농축액(구스또이)를 추출할 때도 상락수의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공법으로 추출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에 냉동시킨 채로 가져와 러시아보다 뛰어난 국내의 건조기술을 이용해 분말화시키고 있어 더욱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으로는 러시아에서 추출한 차가버섯 추출액을 동결진공건조공법으로 건조한 루치 로얄 FD, 스프레이건조공법으로 건조한 루치 스페셜 SD, 진공건조공법으로 건조한 진공건조스타 VD로 분류되며, 그 중 루치 로얄 FD 제품이 유효성분과 품질이 가장 높다.
특히 상락수는 꾸준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고, 지난 5월에는 ‘차가버섯 생리활성물질 최적 추출조건 탐색’이란 주제로 한국식품과학회 학술지(KOREAN J. FOOD SCI. TECHNOL)에 차가버섯 연구결과가 게재되기도 했다.
또, 상락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개발 외에도 온열요법 원적외선 좌훈의자 지피미,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천연비타민 금앵자 추출분말, 알칼리 이온수 에이수(A수), 무 농약 친환경야채로 만든 해독주스 참 좋은 야채주스 등 건강을 위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 신뢰도 높은 식품제조 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차가버섯 및 다양한 건강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락수차가버섯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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