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유기농 세제 비트루트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제186회 맘스클래스에서 예비엄마들을 만났다.
비트루트는 수년간 아토피와 피부질환에 대한 오랜 고민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는 붉은 채소 비트루트와 호주의 청정 자연의 원료를 고집해 만든 세제다. 모든 제품에서 독일의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 BDIH 인증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matest)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이전에 없었던 자연 그대로를 담은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비트루트의 세제는 4종류로 출시된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유기농 세탁세제’, 부드러운 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유기농 섬유유연제’, 세제 잔류물이 남지 않는 1종 안심 ‘유기농 주방·젖병세정제’, 3배 고농축 발효로 만들어진 ‘유기농 얼룩제거제’다.
비트루트는 독자적인 천연발효 레드비트 고농축 발효 성분으로 기존 세탁세제 사용량의 3분의 1만 사용하기에 경제적이다. 천연발효 효소 성분이 얼룩과 오염물질을 생분해하여 세척력이 우수하고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또한 유기농 인증 레몬오일, 오렌지 오일 등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 에센셜 오일 베이스로 상쾌한 향을 은은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트루트 관계자는 “비트루트 세제는 세계최초로 BDIH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세제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유기농 인증기관 BDIH에서 Natural by BDIH를 획득했고, 화장품 성분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EWG 등급이 전성분 0등급인 세제로 엄마들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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