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매트, 북유럽 감성을 담은 ‘마운틴-웨이브’ 출시
프로비매트, 북유럽 감성을 담은 ‘마운틴-웨이브’ 출시
  • 심우리 기자
  • 승인 2015.10.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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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안전한 유아매트의 대명사 ‘프로비매트’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신상매트를 출시했다.ⓒ프로비매트
안전한 유아매트의 대명사 ‘프로비매트’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신상매트를 출시했다.ⓒ프로비매트


몇 년 전부터 자연주의 감성과 기능적 디자인을 내세운 북유럽 인테리어가 국내를 강타했다. 밤과 겨울이 긴 자연환경으로 인해 집안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미는 북유럽의 인테리어 스타일은 나무나 가죽, 패브릭을 활용한 가구, 밝고 편안한 컬러를 사용하며 불필요한 장식대신 곡선, 자연미,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한다.


이런 가운데, 안전한 유아매트의 대명사 ‘프로비매트’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신상매트를 출시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아기 부모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유아매트지만,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유아매트를 찾기는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 북유럽 감성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매트 ‘마운틴-웨이브’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마운틴과 세련된 웨이브 패턴과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가 하나의 매트에서 만나 인테리어를 완성시키는 감성 소품으로 적합하다.


식품포장재나 일회용컵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안전한 PE소재를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된 접착제 대신 열처리 방식으로 제작하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호르몬도 걱정 없다. 또한 바닥에 부딪힐 때의 충격과 냉습기로부터도 아이를 지켜주는 등 매트로서의 기능도 탁월하다.


특히 음료 등을 흘려도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낼 수 있는 재질이라 관리가 간편하고, 먼지나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러그나 카페트에 비해 집안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아이방에 좋은 S사이즈에서 거실에 적합한 XL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돼 있다. 또 배밀이나 걷기를 시작했지만 바닥에 주로 생활하는 영유아에게 적합한 1.7cm, 일어나 잡고 걷기를 시작하는 호기심 왕성한 시기에 좋은 2.2cm, 활동량이 크게 느는 아이를 위해 층간소음 완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2.5cm 등 아기의 활동량과 성장 시기를 고려해 두께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프로비매트 관계자는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신제품 마운틴-웨이브에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 집안 인테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비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제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probyshop.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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