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땀으로 잡는 아토피 예방법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모기에 물린 고통과는 비교도 안 되는 가려움. 365일 온몸에 가려움과 통증을 달고 살아야 하는 유아 아토피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가장 힘든 사람은 아토피 환자 자신이지만 가려움에 살을 긁어 상처까지 내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심경 또한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생기한의원 서초점 박치영 대표원장의 도움을 받아 물과 땀으로 잡는 아토피 예방법에 대해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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