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 방수요' 체험단에 만 명 이상 몰리는 등 화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 육아커뮤니티 크라잉베베에서 진행한 ‘국민 방수요 뮤라 신상 스티치 방수요’ 체험단 모집에 만 명 이상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기들이 먹다가 흘리거나 기저귀를 갈 때 이불에 실수를 하게 되면 매번 세탁을 해야 하는데, 겨울철에는 건조가 쉽지 않아 아기엄마 입장에서는 힘들 수밖에 없다. 특히 아기요의 경우 아기의 피부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위생상 문제, 아기 피부관리 등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영유아용 침구 전문 뮤라(MULA)가 ‘아기에겐 건강한 침구를! 엄마에겐 편리함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개발한 ‘스티치 방수요’는 여타 다른 방수요와는 달리 다른 섬유들을 여러 겹으로 겹쳐 각층의 기능을 살리도록 개발됐다.
특히 아기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순면층의 경우 앞뒤 표면을 순면으로 구성해 비닐방수요의 번들거림과 불쾌한 감촉이 없도록 제작해 아기의 쾌적한 수면을 도우며, 두 번째 층인 흡수층은 머리카락 1/1000 굵기의 극세사로 제작해 표면에 축축한 느낌이 적고 쉽게 건조가 되며 세탁이 쉽다. 마지막 방수층은 뮤라만의 고급 라미네이팅 기술을 이용해 별도의 접착제가 없어 안전하며, 폴리우레탄 필름을 사용하여 고무의 번들거림과 부스럭 소리가 없다.
크라잉베베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방수요 업체인 뮤라와 체험단을 진행해 우리 크라잉베베 회원들에게 정말 좋은 물건을 소개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물건들을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뮤라 방수요를 비롯한 뮤라의 다양한 제품들은 뮤라 공식홈페이지(www.mula.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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