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케어? 스킨로션, 수분크림, 선크림, 비비크림 등으로 피부관리!
여드름케어? 스킨로션, 수분크림, 선크림, 비비크림 등으로 피부관리!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12.23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크리홀딩컴퍼니
ⓒ리크리홀딩컴퍼니

이마, 코, 턱 등의 얼굴 화농성, 좁쌀여드름은 10대뿐만 아니라 20대 성인 남자, 여자에게서도 나타나며 여드름피부의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피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얼굴 여드름은 부위에 따라 이마, 코, 턱 여드름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여드름 안에 고름이 차고 열과 통증을 수반하게 되면 화농성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된다.

화농성여드름의 원인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나 내부 독소로 인해 여드름 균이 혈장 속으로 노출돼 염증성 면역반응을 일으켜 발생하게 되는 것이며 좁쌀여드름을 제외한 대부분의 여드름이 화농성여드름이다.

화농성여드름이 생긴 자리에는 보통 붉은 자국의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기기 때문에 철저한 피부 관리를 통해 여드름을 진정시키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잘못된 정보의 화농성 여드름 짜는 법, 없애는 법으로 따라 하거나 여드름흉터 위에 비비크림이나 컨실러 등을 두껍게 발라 가리기 하는 방법은 여드름 흉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흉터관리를 해야 한다.

요즘에는 여드름 흉터 없애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방문하고 있지만 이후에도 여드름 피부에 좋은 천연 화장품 및 화장품을 함께 이용해 꾸준히 피부관리를 하는 방법도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그렇다면 여드름피부에 좋은 화장품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여드름피부 및 흉터에 좋은 화장품 및 화장법

먼저 여드름피부의 특징을 살펴보면 피지분비가 왕성하고 얼굴에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클렌징을 통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1순위로 꼼꼼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여드름 피부 좋아지는 법으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여드름 타올이나 모공 브러시를 이용하여 딥 클렌징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 좋다. 타올과 모공 브러시 사용법은 물에 적신 후 세안제를 묻혀 거품을 내고 얼굴을 살살 문질러 조심스럽게 세안을 하면 된다.

다음 사용 시에는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스킨로션 또한 여드름피부 전용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여드름을 진정시키고 흉터를 관리할 수 있는 세럼을 사용하는 것도 여드름 피부관리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S 프로폴리스 세럼은 여드름피부에 좋은 화장품으로 파라벤이나 색소, 에탄올 등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순도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에 활력 부여를 기대할 만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유효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피지조절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브라이트닝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여드름 케어 기능성화장품으로 사용해도 좋다.

뿐만 아니라 TS 프로폴리스 세럼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 베타인 등의 성분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미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보습관리에도 보다 효과적이다.

화농성여드름의 경우에는 여드름피부에 좋은 화장품과 함께 팩을 이용하면 여드름진정 및 관리에 보다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여드름을 진정시키고 좋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스킨로션, 세럼, 팩과 같은 화장품으로 여드름 케어를 해주는 것이 여드름 피부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에 맞지 않는 잘못된 화장품 사용이나 세안법은 오히려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민감한 여드름 피부의 경우에는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인 전용 화장품으로 여드름피부관리를 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추운 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쉽게 지치게 하고 피부가 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철저한 보습피부관리가 필요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