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등촌등에 위치한 썬프리모에서 열린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200회 특집’에서 산모교실을 찾은 엄마들에게 베이비뉴스 미디어 소개가 진행됐다.
이번 특집은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베이비뉴스 4기 서포터즈’ 임명식과 더불어 엄마들을 위한 영유아 및 주부 생활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돕고자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었으며, 기존 맘스클래스보다 더 많은 영유아 및 주부 생활 브랜드의 신제품 및 주력상품을 비교·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클래스는 특별히 맘스클래스를 진행하는 ‘베이비뉴스’란 언론사에 대해 알 수 있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금재 베이비뉴스 미디어사업국장은 맘스클래스를 찾은 엄마들에게 본 클래스를 진행하는 베이비뉴스 회사에 대한 미디어 소개 발표를 했다.
베이비뉴스는 다양한 육아정보와 주요뉴스로 일 평균 20만 여성·주부·부모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문이다. 임신·출산·육아·교육·정치·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월 3만~5만 부의 종이신문이 매월 2회 전국 주요 육아박람회, 산부인과, 어린이집에 배포되고 있다. 또한 네이버 포스트 언론사 중 팔로워 1위를 자랑한다.
기사 보도와 함께 엄마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유모차는 가고 싶다’ 등 각종 출산·보육 캠페인, 예비 산모와 육아맘을 위한 임신출산교실 ‘맘스클래스’도 진행한다.
베이비뉴스는 기자와 엄마가 함께 만드는 신문이다. 이번부터 활동하게 될 베이비뉴스 4기 서포터즈들은 SNS와 온라인을 통해 베이비뉴스의 주요뉴스와 행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국장은 “베이비뉴스라는 언론사의 존재 목적은 여기 오신 분들인 임산부·예비맘·육아맘이다. 베이비뉴스는 단순히 산모교실만 진행하는 업체가 아니다. 언론사로서 좋은 강의도 진행하지만 엄마들이 육아맘·예비맘으로서 불편했던 점에 대해 제보를 많이 해주시면 언론사로서 속 시원히 풀고 싶다. 유모차 보행권 확보 캠페인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도 사실 외출 시 유모차를 갖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엄마들의 요구에서 탄생할 수 있었던 캠페인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맘스클래스는 다른 산모교실보다 선물도 많고 특강도 알찬 것으로 정평이 났다. 여기 계신 어머님들께 우리 맘스클래스를 참가하는 것은 물론, 베이비뉴스가 좋은 기사를 냈을 때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도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베이비뉴스 주최, 임신육아교실로 매월 3~5회 전국에서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홈페이지(www.momsclass.co.kr)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전화(1599-053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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