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는 엄마와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베이비뉴스는 엄마와 함께 만들어 나갑니다"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01.21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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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클래스 200회 특집, 베이비뉴스 미디어 소개 발표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등촌등에 위치한 썬프리모에서 열린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200회 특집’에서 산모교실을 찾은 엄마들에게 베이비뉴스 미디어 소개가 진행됐다.


이번 특집은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베이비뉴스 4기 서포터즈’ 임명식과 더불어 엄마들을 위한 영유아 및 주부 생활 브랜드의 주력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돕고자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었으며, 기존 맘스클래스보다 더 많은 영유아 및 주부 생활 브랜드의 신제품 및 주력상품을 비교·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  이기태 기자 ⓒ 베이비뉴스

이번 클래스는 특별히 맘스클래스를 진행하는 ‘베이비뉴스’란 언론사에 대해 알 수 있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금재 베이비뉴스 미디어사업국장은 맘스클래스를 찾은 엄마들에게 본 클래스를 진행하는 베이비뉴스 회사에 대한 미디어 소개 발표를 했다.


베이비뉴스는 다양한 육아정보와 주요뉴스로 일 평균 20만 여성·주부·부모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문이다. 임신·출산·육아·교육·정치·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월 3만~5만 부의 종이신문이 매월 2회 전국 주요 육아박람회, 산부인과, 어린이집에 배포되고 있다. 또한 네이버 포스트 언론사 중 팔로워 1위를 자랑한다.


기사 보도와 함께 엄마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유모차는 가고 싶다’ 등 각종 출산·보육 캠페인, 예비 산모와 육아맘을 위한 임신출산교실 ‘맘스클래스’도 진행한다.


베이비뉴스는 기자와 엄마가 함께 만드는 신문이다. 이번부터 활동하게 될 베이비뉴스 4기 서포터즈들은 SNS와 온라인을 통해 베이비뉴스의 주요뉴스와 행사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국장은 “베이비뉴스라는 언론사의 존재 목적은 여기 오신 분들인 임산부·예비맘·육아맘이다. 베이비뉴스는 단순히 산모교실만 진행하는 업체가 아니다. 언론사로서 좋은 강의도 진행하지만 엄마들이 육아맘·예비맘으로서 불편했던 점에 대해 제보를 많이 해주시면 언론사로서 속 시원히 풀고 싶다. 유모차 보행권 확보 캠페인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도 사실 외출 시 유모차를 갖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엄마들의 요구에서 탄생할 수 있었던 캠페인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맘스클래스는 다른 산모교실보다 선물도 많고 특강도 알찬 것으로 정평이 났다. 여기 계신 어머님들께 우리 맘스클래스를 참가하는 것은 물론, 베이비뉴스가 좋은 기사를 냈을 때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도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베이비뉴스 주최, 임신육아교실로 매월 3~5회 전국에서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홈페이지(www.momsclass.co.kr)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전화(1599-0535)로 문의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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