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가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유모차 브랜드 '퀴니',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를 선보인다.
많은 연예인들이 선보이며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유모차 브랜드 퀴니는 엄마들이 많이 찾는 인기 상품 '무드3'와 '버즈엑스트라3'제품을 주축으로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선보여진 '무드3'는 원터치 버튼을 이용한 오토 언폴딩 시스템을 장점으로 내세워 엄마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오토 언폴딩 시스템은 프레임 옆 버튼을 잡고 누르면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유모차를 펼칠 수 있어 차에 오르내릴 때나 실내외를 오갈 때 힘들이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자매 브랜드인 '맥시코시'와 트래블시스템 사용이 가능해 교차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엄마들은 퀴니와 맥시코시의 디자인과 기능에 발길을 멈췄다.
베이비페어서 만나는 퀴니와 맥시코시는 가격할인도 파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퀴니의 '무드3'와 '버즈엑스트라3' 등의 가격은 정가의 3~40%가 적용된다. 또한 레인커버, 바스켓, 차양막, 사계절커버, 쿨시트, 유모차걸이도 함께 증정된다.
맥시코시 역시 신생아 카시트부터 유아용, 주니어, 컨버터블 카시트를 선보이면서 19만 5000원, 47만 원, 79만 원 등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YKBnC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오랜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인 '퀴니'와 나이대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맥시코시'는 수동형 조절로 잔고장이 없는 게 장점"이라며 "코베에서만 누릴 수 있는 퀴니와 맥시코시의 특별 할인가와 사은품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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