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지난 17일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유진의 딸 로희가 사용하는 매트, 알집매트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가 아빠 기태영과 함께 걸음마 연습을 하며, 최대 24초동안 넘어지지 않고 서있기에 성공했다. 이때 로희가 안전하게 걸음마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제품이 바로 알집매트의 실리온 매트이다.
알집매트는 유아매트, 유아범퍼, 유아소파 등을 판매하며 안전한 놀이방 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 유아매트 브랜드로, 국내 유아매트업계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추천까지 받아 일명 국민매트로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 방송에 방영된 실리온 매트는 알집매트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선보인 최초 실리콘 매트로서 기존의 매트를 넘어서는 4세대 매트이다. 실리온 매트에는 육아 식기에 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최우수 등급의 실리콘이 적용돼 기존 PU매트의 불안감을 완벽히 없애줬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희와 같이 어린 아이들은 기어 다니거나 걸음마 연습을 할 때 쉽게 넘어져 다치곤 하는데,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이 바로 유아 매트이다. 그래서인지 육아맘들에게는 로희가 사용하는 매트인 알집매트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피소드는 삼촌특집으로, 씨엔블루의 정용화, 이종현이 출연해 로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삼촌들과 즐겁게 노는 로희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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