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일상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생활 영어 실력 향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요즘 학생뿐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찾아볼 수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하나같이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어는 기초 문법영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원어민과 일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생활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인들은 오래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말하는데 어려워하는 것일까’ 하는 연구는 꾸준히 있어왔다.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데 급급한 한국의 주입식의 교육이 영어공부를 흐지부지 되도록 만들어 버린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게다가 회화의 경우, 말하기를 공부하는데 다들 책과 씨름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드포스터디 관계자는 “회화 실력은 자신이 직접 자기 입으로 훈련한 시간에 비례한다”, “단지 책으로 습득한 내용을 머리로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것까지 도달해야 한다”며 읽고 많이 따라 하는 것처럼 몸으로 공부하는 게 제일 빠르고 바른 회화 공부법이라고 전했다.
사실 영어는 한국인의 모국어와 언어체계가 다를 뿐만 아니라 동사들 위주로 문장을 구사하려는 우리말과 영어는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 이는 바로 억지스러운 문장이 만들어 내고 외국인과의 대화가 어색해 잘 하지 않게 되는 이유다. 외국인은 명사로 정보를 습득하기 때문이다.
한편, 전화 화상 영어 매드포스터디는 5월 가정의 달 기념으로 전 과정 최대 30% 파격할인을 진행한다. 또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중앙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벨리즈 강사 과정을 오픈 하는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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