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브랜드] 아이북랜드 독서천재 '책읽어주기'
[교육브랜드] 아이북랜드 독서천재 '책읽어주기'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1.10.21 22:54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아이의 잠자는 두뇌를 깨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많은 책을 빨리 읽어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무조건 빠르게 읽어주거나 듣기 만을 강요하곤 한다. 이는 아이들의 언어적 능력을 저해시킬 뿐 아니라 책에 대한 흥미까지 잃어버리게 만든다.

 

아이북랜드(www.ibookland.com)는 독서천재 ‘책읽어주기’는 동화구연 자격을 갖춘 전문교사의 책 읽어주기를 통해 아이들의 뇌 발달을 자극하고 독서흥미와 독서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21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3~8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에 따라 A단계(96주차), B단계(100주차), C단계(105주차)로 구성돼 있다. 아이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제공되는 월 16권의 책은 국내외 우수도서이고, 독서 전문가의 안내가 담긴 학부모가이드 1권과 독서기록장 1권이 부록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주일 동안 책 4권을 대여해 주고, 주 1회 전문 강사가 방문해 30분 동안 대여한 책 중 한 권을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방문 강사는 독서지도사자격,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강사들로,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아이북랜드 김창운 연구개발팀장은 “책 읽어주기는 학습의 기반이 되는 듣기능력을 형성해주고 적극적 경청능력의 발달로 학습능력과 소통능력을 개발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따라서 ‘책 읽어주기’를 통해 책 읽기에 대한 욕구와 책 읽기의 필요성을 자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아이북랜드 02-2107-6395 / www.ibookland.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 2011-10-24 11:07:00
책읽어주기 넘 어려워요
아이의 관심 끄는것도 읽어주는것도 이래저래 바쁘다고

littletr**** 2011-10-23 14:02:00
좋은건 알지만..
엄마혼자서 책읽어주기는

pupugi**** 2011-10-23 07:37:00
책책책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저희아가는 한두페이지보고 도망

seb**** 2011-10-23 04:09:00
우리아이도 깨우쳐야 할텐데 말이죠
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책을 읽

c**** 2011-10-23 01:39:00
정말 좋은 서비스네요.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넘넘 좋을것 같아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