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가족단위의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 대회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는 다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올해 2회를 맞았다. 이날 다양한 체험 부스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