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대소변 못 가리는 아이, 어떡하죠?
[맘스팁] 대소변 못 가리는 아이, 어떡하죠?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6.05.18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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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변활동에 부담 갖지 않도록 해야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36개월 된 아이가 아직도 대변을 못 가려요. 어떡하죠?

A. 대체로 아이들은 18개월 도달해야 괄약근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18개월 이상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한다.

성인 입장에서 배변 행위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하지만 처음하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몸에서 무언가 상실된다는 느낌도 받는다. 따라서 배변행위 자체에 대해서 자연스럽고 흥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부모가 너무 재촉하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는 배변에 대한 부담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배변이 조금 늦더라도 재촉할 필요는 없고, 늦어진다고 판단되면 배변을 하려는 시도에도 충분히 칭찬을 해주자. 행동 직전의 아주 작은 시도라도 큰 칭찬을 해주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 자율적인 배변행동까지 도달할 수 있다. 부모는 배변이 늦어 걱정이라는 마음보다는 격려로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한다.

도움말= 허그맘 아동청소년 심리센터 박동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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