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스냅사진 잘 선택하는 비법은? 스드메 카페가 밝히는 꿀팁
본식 스냅사진 잘 선택하는 비법은? 스드메 카페가 밝히는 꿀팁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5.23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한 다이렉트 웨딩패키지 눈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거품 낀 결혼비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소비자 직거래 방식을 도입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띠모웨딩
거품 낀 결혼비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소비자 직거래 방식을 도입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띠모웨딩

경기불황과 전셋값 상승, 비싼 결혼 비용 등이 맞물리며 결혼준비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 탓에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 입장에서는 한 푼이라도 아껴보고자 주중, 주말 구분 없이 웨딩박람회를 방문하거나 웨딩컨설팅 업체를 찾는 등 다양한 결혼정보를 수소문하기에 분주하다. 이를 통해 나름대로 여러 업체와 패키지들을 비교해보지만 저마다 다른 가격대와 구성 내용 속에서 뾰족한 해법을 찾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다.

너무 저렴한 비용만을 쫓다 보면 사진과는 다른 실제 품질 등에 실망을 느껴 오히려 가격 대비 비싸게 지불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이것저것 추가비용이 들더라도 일생에 단 한 번뿐이라는 특별함 탓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감내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오띠모웨딩 김 라파엘 원장은 “많은 예비신랑, 신부들이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쪼개 결혼을 준비하지만 웨딩업계의 횡포, 바가지 등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며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려면 결국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보며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38년 전통 실속 결혼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온 오띠모웨딩의 경우 이러한 업계의 횡포를 근절하고 거품 낀 결혼비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소비자 직거래 방식을 도입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띠모웨딩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365일 다이렉트 웨딩패키지를 출시했다. 중간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365일 웨딩박람회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139만 원에 제공하는 ‘스드메 139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인 오띠모웨딩의 이번 프로모션은 10년 전 가격에서 10만 원 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패키지 구성은 기존 스드메 패키지와 동일하다.

웨딩컬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드메 139만 원 정찰제까지 누릴 수 있다. 결혼식의 꽃인 신부의 화려한 웨딩드레스는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해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신상드레스만 제공되며, 드레스만큼 중요한 헤어&메이크업은 경력 10년 이상의 원장급 아티스트가 스타일링을 맡아 예비신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 실내촬영, 본식 원판&스냅, 턱시도,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웨딩베일, 장갑, 소품 일체 등이 전부 제공되며 일체 추가비용은 없다.

유명 웨딩디자이너 웨딩숍의 스드메로서 결혼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스드메뿐만 아니라 각종 혼수, 예물, 청첩장, 예식장, 신혼가구, 예식 스타일링, 폐백, 한복맞춤 도매가격제공, 허니문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 및 견적을 한 곳에서 받아볼 수 있다.

스드메 직영카페는 40년 경력의 베테랑 웨딩전문가 김 라파엘 대표(오띠모웨딩)가 직접 운영하는 웨딩전문카페로 예비부부들이 알아야 할 결혼준비 절차 및 상식, 결혼준비 비용 아끼는 방법, 웨딩박람회 이용 시 주의사항, 웨딩컨설팅 업체 추가요금 폭탄 피하는 방법 등 결혼준비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세상에서 단 한 벌뿐인 나만의 맞춤웨딩드레스나 들러리드레스, 칵테일드레스, 이브닝드레스, 파티드레스, 수입웨딩드레스 스타일을 원할 경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오띠모웨딩이나 스드메 직영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