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첫 돌 기념 파티를 위한 청주 최고의 공간
아이 첫 돌 기념 파티를 위한 청주 최고의 공간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06.25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 프리미엄 파티하우스 ‘더 케이인 하우스’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최근 청주에서 세련되고 실속있는 돌잔치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 있다.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인테리어와 음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점 유명세가 더해지고 있는 프리미엄 파티공간 더 케이인 하우스다. 여름의 문턱, 맑은 자연 채광으로 은은하게 밝혀진 청주 더 케이인 하우스를 찾았다.

더 케이인 하우스
더 케이인 하우스


◇ 청주 더 케이인 하우스, 돌잔치 장소로 사랑받는 이유

청주 더 케이인 하우스의 모든 메뉴는 재료의 손질부터 요리의 완성까지 수석 총주방장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 매주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 내는 최고의 요리는 80% 이상이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호텔식 핸드메이드 푸드. 맛은 물론 손님을 초대하는 아이 부모의 정성까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다.

청주IC 10분 거리, 가경 고속터미널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도시인 음성, 오창, 조치원, 청원, 세종시, 진천, 증평등과 접근성이 좋은 것은 더 케이인 하우스의 큰 장점이다. 손님들을 모시기에 부담이 없어 주저 없이 더 케이인 하우스를 선택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는 더 케이인 하우스는 2층~8층까지 전용주차공간, 단독엘리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최고의 편의시설을 통해 기억에 오래 남는 즐거운 파티를 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조명 시설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돌잔치뿐만 아니라 하우스웨딩, 부모님생신연, 기업세미나, 가족행사, 소규모파티 등을 무리없이 치를 수 있다. ⓒ더 케이인 하우스
전문조명 시설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돌잔치뿐만 아니라 하우스웨딩, 부모님생신연, 기업세미나, 가족행사, 소규모파티 등을 무리없이 치를 수 있다. ⓒ더 케이인 하우스


◇ 돌잔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더 케이인 하우스가 지난 2월 27일 오픈 이후 급격하게 인기를 얻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돌잔치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든 준비를 직원들이 직접 체크해 돕는 ‘토탈케어 서비스’ 덕분이다.

일상이 바쁜 부모들에게 돌잔치 준비 단계부터 돌잔치 당일 짐을 챙겨주는 사소한 서비스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제공해 “감동받았다”, “덕분에 수월하게 치렀다”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더 케이인 하우스의 다양한 부대 시설은 부모들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다. 스냅촬영 시 이용이 가능한 옥상테라스와 행사를 진행하는 9층과 10층 커피숍 등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9층에는 의상실을 운영 중이고, 커피숍에서는 커피를 무료로 테이크아웃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최신 전문 조명 시설과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돌잔치뿐만 아니라 하우스웨딩, 부모님 생신연, 기업세미나, 가족행사, 소규모파티 등을 무리없이 치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