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혈 풀어주는 당귀차, 삼백초차 마셔야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여름철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는 것은 임산부도 마찬가지다. 개인차가 있지만 임신을 하면 보통은 양수와 태아의 무게 등으로 12kg 가량 체중이 증가한다. 출산 후에는 양수와 혈액 등으로 5kg, 이뇨 작용으로 3kg 정도 빠지게 된다.
하지만 임신으로 지나치게 체중이 불어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도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김소형 한의사의 도움을 받아 산후 비만 막는 팁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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