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상쾌·통쾌한 '베이비알로에 허그 예비맘 교실'
유쾌·상쾌·통쾌한 '베이비알로에 허그 예비맘 교실'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07.14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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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허그'의 예비맘 교실 큰 호응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12일, 현대해상 강남사옥 지하 대강당에서 ‘허그 예비맘 교실’을 개최했다. ⓒ 허그
12일, 현대해상 강남사옥 지하 대강당에서 ‘허그 예비맘 교실’을 개최했다. ⓒ 허그


유기농 베이비알로에를 담은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허그’가 진행한 예비맘 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니베라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허그’는 지난 12일, 현대해상 강남사옥 지하 대강당에서 ‘허그 예비맘 교실’을 개최했다.

여러 가지 출산 및 육아관련 교육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이루어진 본 산모교실은 약 250여 명의 임산부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총 3교시로 진행됐다. 1교시는 유니베라 허그의 담당직원이 ‘허그 브랜드’에 대한 소개로 행사의 막을 열었고, 2교시는 박종민 강사가 ‘오디뮤직과 태교음악’을 주제로 ‘태교음악이 아기한테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의 활용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3교시에서는 김정은 강사의 유쾌, 상쾌, 통쾌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육아 및 출산정보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유익한 행사의 구성은 참여한 임산부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가 끝난 뒤, 엄마와 어플리케이션 게시판과 다양한 SNS에서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허그 제품과 다음 행사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임신 8개월차인 이은비(32) 씨는 "이번 산모교실을 통해 아기가 사용할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얻길 기대하며 참가했다. 이번 산모교실에서 알게 된 베이비알로에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베이비알로에를 원료로 사용해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피부 성장 및 보호, 보습효과가 탁월한 허그 브랜드에 대해 신뢰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출산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컸는데 예비맘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허그는 알로에 전문기업 ‘유니베라’가 40년 만에 선보인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다. 총 6종의 제품(수딩젤, 선크림, 워시, 샴푸, 크림, 로션)을 출시한 허그는 독일의 천연 유기농 성분 인증기관인 BDIH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했고,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 테스트로부터 피부 무자극 인증 최고등급인 ‘Excellent’등급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허그의 주 원료로 사용된 베이비알로에는 다 자란 알로에 주위에서 죽순처럼 새롭게 돋아나는 작은 크기의 1년생 미만 알로에로 성체 알로에에 비해 자기 방어에너지가 풍부하고, 미네랄 함량도 높다. 특히 유니베라는 유기농 알로에 재배부터 연구, 생산, 판매까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허그 제품은 자사 브랜드몰과 GS SHOP, 11번가, 옥션 등 20여 개의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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