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맥주효모 성분 샴푸로 두피관리
탈모, 맥주효모 성분 샴푸로 두피관리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6.08.12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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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 성분 외 천연유래 성분 함유, 유해물질 無첨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효모(맥주효모) 성분 외에 23가지 천연유래 성분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7가지 유해물질 無첨가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제림코스메디
효모(맥주효모) 성분 외에 23가지 천연유래 성분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7가지 유해물질 無첨가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제림코스메디


외모는 면접, 맞선, 다양한 사회생활에서 경쟁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에서의 ‘외모’는 흔히 말하는 ‘외모지상주의’와는 다른 의미인데, 타인을 대할 때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나타내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수많은 탈모인구들이 돌파구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탈모는 이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된지 오래다. 중년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던 탈모증상이 이제는 젊은 남성과 여성들에게도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국내 탈모인구는 약 1000만 명을 넘어서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됐는데, 그만큼 제각기 다른 탈모예방 노하우들도 수없이 전파되는 중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객관적으로 입증되고 증명되지 않은 탈모관리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탈모관리는 연령, 성별, 증상,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따라 세분화되어야 한다. 대표적인 탈모관리법으로는 먹는 약과 바르는 샴푸를 탈모예방 제품들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탈모 증상이 보이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탈모전문의를 찾아 조기에 솔루션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모낭주위주사요법, 메조테라피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들도 존재하지만 손쉽게 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탈모예방 샴푸의 사용이다.

탈모인들의 경우 머리카락을 지키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별도의 스타일링이나 연출도 포기하는 경향이 짙어 이를 커버해 줄 수 있는 샴푸라면 금상첨화다.

20년 동안 4만 케이스 이상의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하면서도 의료사고가 단 한 건도 없는 모발이식 의료기관 모제림 성형외과그룹이 그간의 탈모관리 관련 노하우를 담아 제품화 한 모제림 닥터 샴푸가 대표적인데, 효모(맥주효모) 성분을 함유한 샴푸 중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의약외품 샴푸다.

맥주효모는 먹는 탈모치료제의 주성분으로도 사용되는 만큼 탈모에 직접적인 관리요소가 될 수 있다. 효모(맥주효모) 성분 외에 23가지 천연유래 성분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7가지 유해물질 無첨가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정준 헤어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두피건강 관리와 헤어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헤어스타일링 기능이 우수한 탈모방지 조성물 한/미/일 3개국 특허 등록 성분이 함유되어 그 효능을 인증 받았다.

검증된 샴푸의 사용 외에도 식습관 관리, 술 담배 절제, 스트레스 안받기 등 기본적인 탈모관리법은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탈모관리에 필요한 대부분이 사항들은 전반적인 건강관리법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점도 새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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