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하로월드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참가한다.
하로월드는 2004년 유아가구 브랜드 쁘띠라뺑을 시작으로, 유아용품 브랜드의 합리적인 고급화에 주력해 품질을 향상시킨 브랜드다. 현재 범퍼침대 브랜드 쁘띠베이비, 출산용품 브랜드 쁘띠버드, 자동차침대 브랜드 드림카베드, 높낮이 조절 책상 브랜드 콤타키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는 쁘띠베이비, 쁘띠라뺑, 쁘띠버드 등 하로월드의 대표 브랜드 3개가 B홀 A220에 위치한 '하로월드패밀리' 부스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이벤트로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저장해 패밀리 부스를 방문하여 아기침대를 구매할 경우 누빔패드를 증정하며, 아기용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손싸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쁘띠베이비는 한국형 아기침대인 범퍼침대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2 in 1 기능을 포함해 선보인 브랜드다. 45cm로 가장 안정적인 범퍼 높이에 마일드한 컬러와 북유럽풍의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쁘띠라뺑은 ‘국민 아기침대’로 불리는 에코베어 아기침대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다. 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토들러 변형도 돼,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프리미엄미뇽 아기침대는 그 이름처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뉴질랜드 소나무 원목으로 만들어 견고함을 자랑한다.
출산용품과 유아의류 제품 브랜드인 쁘띠버드는 아이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애착인형을 비롯해 배냇저고리, 턱받이, 모자 등 다양한 유아, 신생아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출산용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3개 브랜드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 제품들을 직접 확인, 체험하고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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