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임신부 및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어린이보험 브랜드는 '현대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는 지난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영유아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됐으며, 임산부·육아맘 총 2150명이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 설문에 답했다. 그 결과 어린이보험 부문에서 '현대해상‘이 51%로 2회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유모차 ▲분유 ▲이유식 ▲물티슈 ▲카시트 ▲힙시트 ▲아기띠 ▲젖병 ▲어린이보험 ▲교육 ▲유아쇼핑몰 ▲유아침구 ▲유산균 ▲주방생활용품 ▲심리상담 ▲키즈 아웃도어등 30가지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대해상은 사람들이 보험에 바라는 숨은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회사다. 그래서 그 뜻을 상품화해 고객의 마음에 직접 다가가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마음이 합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 최근에는 이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마음예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객의 사고예방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CI 보험이다.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한 상품으로 2004년 5월 출시 이후 2016년 7월까지 262만건, 1300억 원의 판매 실적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출생부터 100세까지 아이의 내일을 위한 부모의 마음을 담아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출시되어 지금까지 뛰어난 보장과 편리한 보상서비스를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스테디셀링 상품이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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