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는 ʻ아토팜ʼ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경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임산부·육아맘 총 2150명을 대상으로 ʻ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ʼ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에서 아토팜이 2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토팜은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회 연속 엄마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이번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태아보험 ▲제대혈 ▲우유 ▲놀이방매트 ▲교육전집 ▲유아쇼핑몰 등 30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1위에 오른 아토팜은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을 적용,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장벽의 강화를 돕는다. 모든 제품은 피부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대표제품인 ʻ아토팜 MLE 크림’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보호막 강화, 보습력을 돕고 마치현추출물, 알란토인 성분 등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48시간 피부보습 지속효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유해성분을 철저히 배제, 연약한 아이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아토팜이 2016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노력과 그에 따른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는 진실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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