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마미하트, 어린이 유산균 '마미생생유산균' 국내 출시
[신제품] 마미하트, 어린이 유산균 '마미생생유산균' 국내 출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6.10.0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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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원료, 성분과 원산지 확인해 GMP 인증시설에서 개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마미하트의 양은정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를 풍부하게 섭취한다면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어 면역력도 높아지고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마미하트
마미하트의 양은정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를 풍부하게 섭취한다면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어 면역력도 높아지고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마미하트


어느덧 완연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0도 안팎의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환절기의 커진 일교차만큼이나 크게 떨어지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먹도록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우리 몸 면역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장 건강을 위해 매일 충분한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 전통적인 발효음식들은 유산균을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입맛에 맞지 않고 음식만으로 살아있는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어린이 유산균’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9월 9일 출범한 마미하트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우리 아이들이 충분한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마미생생유산균’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신제품 홍보에 들어갔다.

‘마미생생유산균’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원료를 하나하나 성분과 원산지까지 확인하여 GMP 인증시설에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유산균은 안전한 식품에만 부여한다는 할랄 인증의 12종 유산균(대만)과 김치유산균(국산)이 1포당 200억 마리 이상 투입되어 있다.

부원료로는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국내제조)과 치커리식이섬유(벨기에), 블루베리농축분말(국산), 레드비트농축분말(프랑스), 초유분말(미국), 채소혼합농축분말(국산), 7종 베리분말(블랙베리(칠레), 블랙커런트(뉴질랜드), 블루베리(미국), 스트로베리(미국), 라즈베리(칠레), 크랜베리(미국), 아사이베리(브라질)), 바실러스코아귤런스(인도), 비타민C(영국)등이 충분하게 함유되어 있다.

마미하트의 양은정 대표는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지 않은 설탕,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식물성크림분말 등은 일절 넣지 않았고 살아있는 유산균을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생산공장부터 본사까지 냉장 차량으로 이동 및 보관하며, 고객 배송 시에도 냉장택배를 고집하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를 풍부하게 섭취한다면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되어 면역력도 높아지고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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