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병수 시장 및 다자녀가정, 일반시민 500여 명 참석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산시는 ‘제9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1월 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3명의 자녀를 뜻하는 11월 1일 ‘다자녀가정의 날’은 부산시가 2008년 5월부터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동신어린이집 합창공연) △인구교육 영상물 상영 △시상식(다자녀모범가정 10가정, 모범조부모 4명, 출산친화기업 3개 기업, 출산장려 구?군 경진대회 우수기관 3개 기관) △기념사 및 축사 △출산장려 가족뮤지컬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시화전, 출산장려 홍보부스 및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1년 이상 부산에 거주하고 자녀수가 3명 이상인 화목한 가정, 손자녀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모범조부모, 출산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에게 시상을 한다.
부대행사로 기념식 당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강당입구 로비에서 출산장려 시화 전시와, 시민들에게 부산의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홍보를 위한 출산장려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출산장려 포토존 등도 운영한다.
부산시 김홍섭 출산장려팀장은 “갈수록 심화 되어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출산장려기금 1천억 원 조성, 다자녀가정 우대시책 개발 등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추진과 더불어 전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캠페인 전개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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