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어느새 가을인가 싶더니 가을에 끝자락이 코앞으로 다가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아기 땀띠나 태열, 기저귀 발진, 피부 트러블 등으로 인해 약해진 아기 피부가 건조해지며, 더욱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때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순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를 둔 엄마들은 환절기 아기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부터 가을, 겨울처럼 건조함이 심해지는 계절에는 아기 피부에 보습과 수분 공급을 수시로 해주는 게 좋다. 특히 어린 아기들은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상처받기 때문에 순한 저자극 유아 보습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최근 늦가을 예민해진 아이들의 피부에 자극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아전문 스킨케어 아토아이 브랜드가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피부를 순하고 인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저자극 아기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아토아이의 전 제품은 특별한 자연식물성성분, 유기농성분, 특허원료(제 10‐0897140) 함유로 만든 순한 저자극 유아 화장품이다. 순한 식물성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거칠고 민감한 피부를 외부로부터 적극 보호해준다.
또한 올리고펩타이드‐1, 세라마이드3, 천문동 추출물, 히알루론산, 쉐어 버터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해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꽃 추출물, 황금 추출물, 병풀 추출물, 꽃다지 씨앗 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피부 보습과 영양&수분 공급을 함께 관리해 준다.
신생아 태열, 아기 아토피, 신생아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등 트러블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인 파라벤, 벤질알코올, 에탄올, 트리에탄올아민, 미네랄 오일, 인공 색소, 페녹시에탄올, 프로필렌글라이콜, 탈크, 아크릴아마이드, 향료 등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은 깐깐하게 배재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아이 관계자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아기 화장품 브랜드인 만큼 좋은 성분을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유해 성분을 최대한 줄이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아이 제품 구성은 크림, 로션, 아토밤, 수딩젤, 바스, 미스트, 비누, 썬크림, 마더스리턴크림등 여러 가지 다양한 패키지 구성의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아토아이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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