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때쯤 식습관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기식탁의자다. 그러나 아기식탁의자는 이유식 시기에만 사용한다는 생각에 쉽게 구매가 망설여지기 마련. 그러다보니 엄마들은 안전하고 편안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유아 식탁의자를 고려한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태리에서 직접 디자인 및 생산해 한국으로 수입되는 프리미엄 육아브랜드 뻬그뻬레고가 여러 가지 기능과 안전성,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을 겸비한 아기식탁 씨에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씨에스타 유아 식탁의자는 신생아 때부터 만 5세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책상, 아기식탁의자등 이 모든 기능을 씨에스타 하나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씨에스타의 대표적인 포지션 특징으로는 5단계 등받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 때는 아기 침대로 사용 할 수 있으며, 9단계 높이 조절 및 등받이 조절로 어떤 공간에서도 엄마와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하며 엄마 곁에서 TV를 시청하는 등의 아기소파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유식 및 식사하는 시기에 식탁에 앉아서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아기식탁의자로 사용을 하며 식사 후에는 식판을 분리하고 아이의 책상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아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특히 이렇게 다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한 아기식탁의자는 2016년 베이비뉴스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임산부 또는 육아맘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유아식탁의자 부문 1위를 차지해 육아 엄마들의 인기를 입증 받았다.
한편 뻬그뻬레고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제 19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여해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의 자세한 설명 및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와 절충형 쌍둥이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을 함께 구매시 최대 42% 및 디럭스유모차 북S와 함께 구매시 최대 46%의 큰할인혜택을 드리는 세트 할인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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