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박람회 온 엄마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가져 뿌듯"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육아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엄마와'가 11일~1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2016 용산 베이비엑스포’에 참여했다.
육아 필수 앱 엄마와는 미래전람이 개최한 이번 베이비엑스포에서 엄마들을 직접 만나 게임과 선물제공을 하는 등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11시, 13시, 15시, 17시 네 번에 걸쳐 특별한 사은품을 선물하고, 부스에 방문해 앱을 다운받는 모든 엄마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엄마와는 임신, 태교, 출산, 육아 중인 엄마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스토리톡’, 장터 ‘엄마켓’, 교육동영상, 핫딜, 주변정보, 도구박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어렵지 않은 육아, 외롭지 않은 육아, 똑똑한 육아를 지향해 엄마들의 대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우리 동네 보육반장’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접수해 해결하고 동네의 다양한 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단독 채널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엄마와 송본섭 본부장은 “육아박람회에서 언제나 뜨겁게 호응해주시는 육아맘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용산베이비엑스포에서 엄마와와 함께 즐겁고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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