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가야,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만큼 최고의 선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없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역)는 아이에게 끊임없이 ‘사랑해’라고 속삭이라고 조언한다.
또 세상으로 첫 발걸음을 떼는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주는 것이 그 어떤 인성교육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펼치면 장난꾸러기처럼 보이는 귀여운 남자 아이가 등장하고, 이 아이가 하는 행동마다 ‘너를 사랑해!’라는 속삭임이 들린다. 이를 통해 자신도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것.
저자인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은 “아이에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라고 계속 속삭여줘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사상을 받고 있음을 알도록 속삭여라”고 전했다. 0~3세, 보물창고, 28쪽,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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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말을 우리 아가에게 자주 자주 해주려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