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클라비스, 아기베개로 수출 100만불탑 수상
지오클라비스, 아기베개로 수출 100만불탑 수상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2.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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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기능성 아기베개 지오필로우로 수출 실적 달성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기베개 전문 회사인 지오클라비스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다. ⓒ지오클라비스
아기베개 전문 회사인 지오클라비스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다. ⓒ지오클라비스

아기베개 전문 회사인 지오클라비스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대외무역관리규정 인정범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업체에게 수여하는 한국무혁협회 주관의 상이다. 수출탑은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할 때마다 주어진다.

지오클라비스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1년도 설립 이후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는 9월까지 이미 100만불 이상의 수출을 실적을 이루어낸 상태라고 한다.

지오필로우는 예쁜 머리 관리 전문 아기베개로 납작 머리 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로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아기베개로 국내 엄마들 사이에선 국민 아기베개라는 별칭이 붙어 있으며, 머리뼈가 말랑말랑하고, 뇌는 무거워 한쪽으로 누우면 자칫 방심하다 '납작머리'가 될 수 있는 갓난아기들을 위한 아기전용베개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유아베개들의 세탁의 문제점, 위생관리가 어려운 점 등을 보완하고, 영유아두상교정 전문업체인 지오헬멧의 오랜 두상교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기의 두상 크기와 모양, 무게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춘 기능성 베개이다.

특히 지오필로우 커버에 적용된 진드기(Mite) OUT 공법은 엄마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인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근본적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을 차단해 안전에 안전을 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본 공인기관 BOKEN의 시험에서 98% 이상의 높은 진드기 기피율을 달성했으며, 천연 물질을 이용해 아기 피부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접근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서식을 억제하고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사)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아기베개 최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고, UV살균 후 제품을 밀봉 포장해 혹시 모를 제품의 오염을 철저히 차단한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아기베개로, 집먼지 진드기(Mite) OUT 처리 기술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

아기의 예쁜 두상 관리와 진드기 걱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특허 받은 아기베개 지오필로우에 한국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아기베개 지오필로우(GIOPILLOW)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국내에서 100% 생산하는 국산 원자재를 사용해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서 깐깐한 한국 엄마들에게 안전한 국민아기베개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지오필로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 제품으로 아기베개 최초 K+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미국, 캐나다,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기들과 함께하고 있다.

구매 및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지오필로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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