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스키강사가 배정돼 원스톱 강습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겨울철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활짝 펴 줄, 어린이 스키강습이 시작됐다. 최근 아이들의 학습능력에 치중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활동'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이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스포츠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 인기다.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레저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베어스타운 리조트 공식스키교실 '라온스키스쿨'을 눈 여겨 보자.
라온스키스쿨은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원스톱(one-stop) 강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담당 강사가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올인원 패키지까지 프리미엄 스키강습을 지도한다. 또한, 전담 스키강사가 배정돼 보다 밀착 관리가 가능한 스키강습과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도해 부모가 동반하지 않아도 안심하고 어린이 스키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습일정은 현 시점에서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야간 시간대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요금은 2시간 혹은 4시간으로 선택가능하며, 금액은 부담 없는 5만 원 대부터 신청 가능하다.
우리 아이를 위한 폼 나는 겨울 어린이 스키강습 라온스키스쿨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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