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꿈을 키우는 '아자스쿨'로 떠나요!
올 겨울, 꿈을 키우는 '아자스쿨'로 떠나요!
  • 이정윤 기자
  • 승인 2016.12.20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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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CEO체험·미디어 캠프·건축 캠프 등 마련돼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방학이 되면 바빠지는 곳이 있다. 바로 체험학습장.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농촌체험장이나 우주의 신비를 배울 수 있는 과학체험장 등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체험학습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적성을 발견해주는 것. 초중학교때 부터 학업에 쫓기며 사는 아이들에게 방학만큼은 스스로 자신의 꿈을 돌아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은 어떨까. 공부만 시키기 보다는 공부를 하는 이유, 인생의 목표설정을 세우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 아이의 꿈을 안내하는 ‘아자스쿨’

국내 유일의 체험교육 플랫폼 ‘아자스쿨’은 불확실한 자녀의 미래를 문화예술, 체험학습으로 밝혀줄 수 있는 좋은 놀이터이자 교육기관이다.

최근 체험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주말이면 자녀들과 어디를 가야 좋을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어느 프로그램이 믿을 수 있고 교육적인지 잘 알 수 없는 부모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아자스쿨의교육 플랫폼은 전문가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프로그램만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학습 플랫폼 ‘아자스쿨’은 현재 200여 개의 교육기관이 참여한 400여 개의 체험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분야는 ▲문화·예술 ▲과학·IT ▲경제·진로 ▲요리·웰빙 ▲역사·전통 ▲인성·봉사 ▲영어·외국어 ▲영재·창의력이다.

아자스쿨의 황선하 대표는 "불투명한 미래 사회의 대비는 직간접적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이 자기주도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직관과 만나야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다"며 "불확실성에 익숙해지고, 자기를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은 대단히 효과적 교육일 수 있다"고 전했다.

◇ '아자스쿨' 1월의 추천 캠프 BEST 3

▲‘어린이 CEO 체험캠프’
 

협동심과 리더십,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 아자스쿨
협동심과 리더십,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 아자스쿨


모의 투자로 펀드 매니저, 간접투자 경험을 하고 국민 경제의 순환 이해를 게임을 통해 배우는 장이다. 재무관리의 구체적 방법을 구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에 맞춰 다양한 게임과 놀이로 경제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CEO 체험캠프는 경기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2017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생으로, 리더로서의 자질을 개발하고 경제 교육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하는 캠프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캠프에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재미의 유무다. 본 캠프는 강의식을 탈피한 100% 놀이체험식 교육을 제공한고 있다.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친구들과 놀면서 지식을 얻게끔 구성됐다.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경제 기본개념을 습득할 수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캠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주요 경제 원리와 캠프 활동 내용을 정리한 자체제작 워크북을 지급, 참가자의 흥미 유발 및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자신감을 주고 리더십 함양을 시키는 데도 으뜸이다.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육 시스템,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 자신감이 함양된다.

캠프는 각 날짜마다 큰 주제를 잡고 진행된다. 1일차는 경제 기초를 닦는 것으로 몸풀기를 한다. 투자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모의 주식투자, 간접투자를 체험한다. 2일차는 Senior 경제체험을 하는 날이다. 국민 경제의 순환에 대해 배우고 비즈니스 게임파티를 진행한다. 마지막 3일차는 Master 경제체험을 하는 것으로 종료된다. 희소성과 기회비용, 세계 화폐 및 환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나PD, 2박 3일 초등학생 방송미디어 캠프’
 

‘나PD, 2박 3일 초등학생 방송미디어 캠프’는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편집하는 장을 마련했다. ⓒ 아자스쿨
‘나PD, 2박 3일 초등학생 방송미디어 캠프’는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편집하는 장을 마련했다. ⓒ 아자스쿨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탐색하며 비전을 확립하게끔 돕는 미디어 캠프다. 학생들에게 현업에 종사하는 멘토를 직접 만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 구체적인 진로를 준비하게끔 도왔다. 아이들은 영상을 직접 제작함으로서 합리적·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방송미디어 캠프는 경기도 양주시의 크라운해태연수원에서 2017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캠프 진행은 20년 이상 경력의 방송제작 전문 프로덕션인 (주)프로덕션미디컴이 맡았다. 강사진은 2004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 문용현, 현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연출과 이정우 교수, KBS ‘TV는 사랑을 싣고’, EBS ‘생방송-톡톡 보니하니’등을 집필한 주꽃샘 작가가 나섰다. 캠프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이다.

세부적 프로그램으로는 ‘PD·카메라·촬영·편집 체험’이 준비됐다. 음악프로그램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미짚’,‘방송용 카메라’ 등을 다룰 기회가 주어지며, 전문가용 프로그램으로 촬영과 편집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작가 체험도 한다. 아이들은 원고에 카메라 앵글과 움직임, 의상, 소품, 촬영 지속 시간, 대사 등 원고에 들어가는 다양한 요소들을 배우고 자신만의 원고를 기획하게 된다.

연기수업에서는 표정, 언어, 몸짓을 이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실제 대본을 보며 친구들과 함께 대본 리딩을 하면서 배우로서 거듭날 시간을 갖게 된다.

아이들은 매일 아침 7시에 기상해 저녁 10시까지 알찬 수업을 듣게 된다. 1일차 수업은 오프닝 레크레이션, 미디어 직업체험 1(PD, 카메라), 미디어 직업체험 2(작가, 대본 작성), 미디어 직업체험 3(연기자)으로 구성됐다. 2일차에는 영상촬영과 편집을 배우고, 영상 시상 및 발표의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일차에는 상암 MBC 견학 후 집에 귀가하는 여정이다.

 ▲‘건축 융합 창의 캠프’
 

‘건축 융합 창의 캠프’에서는 실제 건축 설계도를 이해하며 읽어보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 아자스쿨
‘건축 융합 창의 캠프’에서는 실제 건축 설계도를 이해하며 읽어보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 아자스쿨


건축의 기초 지식을 익히고 개별, 조별로 다양한 건축활동을 경험하며 팀워크의 기본기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다. 건축의 기초를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인내심이 향상된다.

‘건축 융합 창의 캠프’는  경기도 시흥시 대교HRD센터에서 2017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캠프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캠프 진행은 조원용 건축사가 맡았다. 조원용 건축사는 서울시, 경기도 건축물 관련 다수의 수상경력자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안산대학교 건축설계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2뱍 3일간의 프로그램은 다양한 일정으로 준비됐다. 첫째 날은 멘토와의 시간으로 막을 연다. 이후 중세건축(노틀담 성당), 아이스 브레이킹 미션, 내진 구조의 이해(트러스트교 만들기), 튼튼한 벽돌 쌓기의 원리 수업을 받게 된다.

본 캠프는 조원용 건축사의 섬세한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건축사의 도움을 받아 어디에서도 흔히 경험해 볼 수 없는 실제 건축 설계도를 이해하며 읽어보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캠프 중 수료증 및 융합 창의 작품을 출품해 경기도 건축협회장상을 발급받는 것도 큰 장점이다.

둘째 날은 건축 설계도면 그리기, 경제 보드게임, 설계도대로 건축모형 만들기, 플라톤의 입체와 응용, 6개월 후 나에게 편지쓰기, 버크민스터 풀러의 지오데식 돔에 관해 배운다. 마지막 셋째 날은 절판 구조의 탄생에 대해 배운 후 시상식을 가진 뒤 귀가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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