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부터 유아 식탁의자까지,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인기
아기침대부터 유아 식탁의자까지,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인기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6.12.21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기 개월 수 상관없이 활용 가능한 다기능 육아용품으로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오는 22일 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경기베이비페어에서 체험과 동시에 박람회 파격할인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오는 22일 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경기베이비페어에서 체험과 동시에 박람회 파격할인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뻬그뻬레고


최근 출산 리스트 및 육아용품 구매 관련하여 아기 식습관에 가장 중요한 아기식탁의자는 필수 육아용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러나 육아를 하면서 아기의 개월 수에 따라 구분 지어 아기 바운서, 아기 점보의자, 아기식탁 의자등 아기 개월 수에 맞게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매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의 성장 속도 및 성향은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아기의 개월 수에 상관없이 아기의 포지션에 따라 활용이 가능한 육아용품을 선택하면 좋다.

그 가운데 현지생산방식만을 고집한 이태리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 기업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아기식탁의자 ‘씨에스타’가 눈길을 끈다.

씨에스타는 다기능으로 신생아때 아기침대로 사용과 더불어 아기소파, 아기식탁의자, 아기 책상등 다양한 포지션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아기의 성장별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신생아 때부터 만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씨에스타’는 육아맘들에게서 인기가 있으며, 지난 베이비뉴스에서 2016년 임산부 육아맘 215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 식탁의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뻬그뻬레고는 현재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 수상기념 뻬그뻬레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수상 축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는 오는 22일 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경기베이비페어에서 직접 체험과 동시에 박람회 파격 할인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