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공동구매 특별전도 마련…3월 10일~12일 개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고급 프리미엄 리빙박람회를 지향하는 '마데프 가구&홈·리빙페어'와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한 '입주자 공동구매 특별전'이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동시 개최된다.
'마데프 가구&홈·리빙페어'는 지난해 11월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된 데 이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그 뜨거운 열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마데프 가구&홈·리빙페어에서는 가구, 홈가전, 키친, 테이블웨어, 욕실, 익스테리어, 홈인테리어, 디자인용품, 선물용품, 디자이너브랜드, 일러스트 및 핸드메이드 특별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집 안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마데프 가구&홈·리빙페어에서는 인천에서 최초로 '입주자 공동구매 특별전'이 함께 마련된다.
마데프 입주자 공동구매 특별전에서는 가구, 침구, 블라인드커튼, 중문, LED, 렌탈, 인테리어벽지, 욕실케어시스템, 이사, 입주청소 등 다양한 직거래 업체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다. 여타 공동구매와 달리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경기도, 수도권에서도 누구나 방문해 볼 수 있어 입주예정자, 신혼부부,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물품을 고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 문의 및 참가신청은 '마데프 가구&홈·리빙페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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