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네이처, 12일까지 맘앤베이비엑스포서 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출산용품 전문브랜드 맘스네이처(moms-nature)는 9일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 무형광 제품의 리뉴얼된 디자인의 아기타올 3종 세트 및 블랭킷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나무 100%를 사용해 국내에서 제작된 맘스네이처의 출산용품은 자극적이지 않아 연약한 아이 피부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맘스네이처는 박람회 부스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특가 적용하고,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어린이집 핸드타올,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블랭킷,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목욕타올을 증정한다.
맘스네이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재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피부에 친화적인 상품을 개발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며 맘스네이처는 전시장 4~5관 L-04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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