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카시트 전문 순성산업, '2017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해
유아 카시트 전문 순성산업, '2017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2.13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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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홍보 대사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팬 사인회 열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이 상반기 최대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인 제 31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안전 홍보 대사 '샘 해밍턴'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 ⓒ㈜순성산업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이 상반기 최대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인 제 31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안전 홍보 대사 '샘 해밍턴'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 ⓒ㈜순성산업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이 상반기 최대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인 제 31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안전 홍보 대사 '샘 해밍턴'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성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테디셀러 국민 카시트 '데일리(DAILY)'를 박람회 특별 25%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며 구입 고객에게는 햇빛 가리개, 3D 쿨시트, 차량 스티커와 스토리북으로 구성된 순성 안전 세트의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

최상의 안전 시스템 ISOFIX 프리미엄 '라온(LAON)'은 박람회 특별 20% 할인 혜택 및 라온 전용 코지 썬쉐이드, 뒤보기 후방거울, 3D 쿨시트의 사은품 3종을 제공한다. 성장 맞춤형 주니어 카시트 '제나(XENA)'도 박람회 특별 20% 할인 혜택 및 전용 컵홀더와 차량 햇빛 가리개, 순성 안전 세트 등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이번 박람회에는 '순성 안전 약속 캠페인' 홍보 대사로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등장해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지난해 TV조선 '판'에 스페셜 앵커로 출연해 한국의 안전불감증 문제와 함께 유아 카시트 미착용 실태를 취재한 바 있다. 이후에도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카시트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순성의 안전 철학과 뜻을 같이해 금번에 안전 홍보 대사로 참석하게 됐다.

샘 해밍턴 팬 사인회는 사전 응모를 통해 신청 받으며 순성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한 전체 인원 가운데 총 20명을 추첨한다.

순성산업 관계자는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이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과 출산 시즌을 맞아 이제는 생활 안전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유아 카시트를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성산업의 부스는 A홀 G160에 위치할 예정이며 박람회 및 샘 해밍턴 팬 사인회 응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순성산업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순성은 경기도 남양주 본사에 카시트 전 생산라인을 구축해 사출에서 조립, 봉제까지 본사에서 제품을 100% 생산하며 품질을 관리한다. 특히 2013년 국내 유일의 자체 '안전 연구소'를 설립해 충돌 및 자체 동적 실험 테스트를 진행하며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생산하고 있다. 2011년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카시트 안전성 1위를 획득하며 그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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