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육아에 꼭 필요한 가전 1위는 ‘공기청정기’
[설문조사] 육아에 꼭 필요한 가전 1위는 ‘공기청정기’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7.03.17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마 2명 중 1명, "공기청정기 꼭 필요해"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육아의 질을 높이는 육아가전이 최근 유모차, 카시트 등의 육아용품 못지않게 중요한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비뉴스가 현재 육아 중인 엄마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전제품이 무엇인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필수 육아가전 1위로 공기청정기가 꼽혔다.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 공기청정기


따뜻한 봄이 왔지만, 엄마들은 마냥 즐거울 수 없다. 봄마다 들이닥치는 '중국발 황사'가 올해는 한 달 이상 빨리 관측됐고, 미세먼지 농도도 매년 짙어지고 있기 때문. 또 가구 및 섬유 등 집안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해 성분 역시 아이의 폐를 위협하는 불청객이다.

때문에 엄마들은 실내 공기를 관리해주는 공기청정기를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집 안 공기부터 꼼꼼히 점검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가장 필요한 육아가전으로 공기청정기를 꼽았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16일 제252회 맘스클래스에 참여한 육아맘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에 꼭 필요한 육아가전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9.4%가 '공기청정기'라고 응답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아이에게 집에서만큼은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싶다는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공기 청정 기능이 탑재돼 눈길을 끈다. ⓒLG전자
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공기 청정 기능이 탑재돼 눈길을 끈다. ⓒLG전자

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공기 청정 기능이 탑재돼 눈길을 끈다. 공기 청정 성능을 극대화하는 '360도 청정' 기능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고루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데, 특히 하단부 단독운전이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공기를 정화, 아이의 유해물질 흡입 걱정을 덜어준다.

또 상단의 클린 부스터가 순수한 공기를 최대 7m까지 보내줘 실내 청정 사각지대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깨끗한 공기 질 관리를 위한 다양한 탈취 및 정화 기능도 뛰어나다. 큰 먼지부터 초미세먼지와 황사, 알레르기 유발 물질, 생활 냄새,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 스모그 원인 물질 등 넓은 스펙트럼을 한 번에 관리해준다.

◇ 미니세탁기

 


아기 옷은 아기 피부에 직접 닿을 뿐만 아니라, 아기가 물고 빨 수 있으므로 특히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아기 옷 및 속옷 등 소량의 빨랫감을 수시로 세탁할 수 있는 미니세탁기가 필수 육아가전으로 꼽히는 이유다.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니세탁기'가 17.6%의 응답률로 가장 필요한 육아가전 2위를 차지했다.

매일 빨아야 하는 아이 옷에는 쉽고 빠르게 세탁할 수 있는 소형세탁기가 경제적. 업체들은 더 빨리, 더 깨끗하게 세탁 가능한 다양한 소형 세탁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LG전자의 미니워시는 국내 최단 시간인 17분 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 ⓒLG전자
LG전자의 미니워시는 국내 최단 시간인 17분 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 ⓒLG전자

특히 LG전자의 미니워시는 국내 최단 시간인 17분 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마칠 수 있어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 LG전자의 차별화 기술인 DD(Direct Drive)모터를 채용해 손빨래 이상의 세탁효과를 내는 것은 기본.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등 11가지 코스를 갖춰 옷감의 특성에 따른 맞춤 세탁이 가능하다.

아이 옷 외에도 행주, 수건 등 소량 세탁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해 육아가 끝난 이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 가습기
 

집안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실내가 건조하면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지고 특히 코 안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 부으면서 코가 막히는 등 호흡기 질환이 쉽게 발생한다.

같은 설문조사에 참여한 9.9%의 엄마들은 이 같은 이유로 '가습기'(3위)를 머스트 헤브 육아가전으로 꼽았다.

아이가 질병에 잘 걸리는 이유는 단순히 기온이 낮아서가 아니라 공기가 건조한 데서 기인한다. 감기와 독감 바이러스 등은 건조한 환경에서 활동이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습기를 틀어 집 안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각종 세균과 먼지 등에 대한 방어능력이 높아진다.

또 실내 구석구석 늘 산뜻하고 촉촉한 공기상태가 유지되면 건선, 아토피, 주름, 홍조 등 피부질환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다.

LG전자의 퓨리케어 가습기는 세균보다 작은 크기의 미세수분으로 넓고 고른 가습이 가능하다. ⓒLG전자
LG전자의 퓨리케어 가습기는 세균보다 작은 크기의 미세수분으로 넓고 고른 가습이 가능하다. ⓒLG전자

LG전자의 퓨리케어 가습기는 세균보다 작은 크기의 미세수분으로 넓고 고른 가습이 가능하다. 가습기 주변 공간만 촉촉하게 가습되는 일반 가습기와 달리 주변이 젖지 않고 구석구석까지 균일하게 가습되는 기술력이 돋보인다.

세심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모서리 없는 라운드형 디자인은 아기가 만져도 다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에어컨


에어컨 역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꼭 들여놓아야 할 필수 가전제품. 더운 날, 칭얼대는 아기를 달래려면 에어컨을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아기들은 신체 조절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성인보다 더위에 취약하다. 열꽃, 땀띠 등이 쉽게 발생하는 이유다.

동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어컨'이 6.6%의 엄마들의 선택을 받아 필수 육아가전 4위에 올랐다.

무더운 날 에어컨을 틀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주면 땀이 나고 식으면서 걸릴 수 있는 감기와 태열, 땀띠 등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다.

LG전자가 내놓은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이목을 끈다. ⓒLG전자
LG전자가 내놓은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이목을 끈다. ⓒLG전자

최근 LG전자가 내놓은 휘센 듀얼 에어컨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이목을 끈다. 스스로 공간을 인식해 불필요한 곳에는 바람을 보내지 않는다. 사람이 있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전체 냉방을 공급할 때보다 많은 에너지를 아껴주는 것.

또 쾌속 모드가 바람을 조절하며 실내 공간이 너무 춥지 않도록 해주는 한편, 공기까지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 건조기


미국 등 해외에서는 집집마다 있는 필수가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했던 건조기가 최근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5.5%의 엄마들이 필수 육아가전으로 '건조기'(5위)를 선택했다.

건조기는 세탁한 옷감을 날씨와 관계없이 뽀송뽀송하게 마르도록 해주고 빨래 먼지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아파트 베란다 확장 등으로 빨래 건조 공간이 줄어들고, 황사와 미세먼지로 창문을 열고 빨래를 말리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건조기의 인기를 높였다.

특히 실내건조는 아토피나 비염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건조기를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다.

LG전자 트롬 건조기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으로 건조온도가 히터 방식 건조기(80℃) 대비 30℃ 가량 낮아 50℃로 옷이 뜨거운 열기로 받는 충격을 낮춰준다. ⓒLG전자
LG전자 트롬 건조기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으로 건조온도가 히터 방식 건조기(80℃) 대비 30℃ 가량 낮아 50℃로 옷이 뜨거운 열기로 받는 충격을 낮춰준다. ⓒLG전자

LG전자 트롬 건조기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으로 건조온도가 히터 방식 건조기(80℃) 대비 30℃ 가량 낮아 50℃로 옷이 뜨거운 열기로 받는 충격을 낮춰준다. 옷감 속 습기만 쏙 빼는 저온제습 방식을 구현한 것. 덕분에 면뿐만 아니라 줄어들기 쉬운 니트 등의 의류도 안심하고 건조할 수 있어 인기다.

평평한 망 위에 니트를 올려놓아 옷감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건조하는 드라이 기능도 있으며 특히 자주 빨기 어려운 이불을 털고 세균을 없애주는 '침구코스' 기능도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