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건강 먼저 생각해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해물질 및 형광물질을 제거한 아기타월과 손수건으로 큰 인기를 모은 ‘맘스네이처’에서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대나무100% 블랭킷’을 출시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기와 엄마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정직한 제품을 만들자는 이념으로 맘스네이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무엇보다도 아기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 블랭킷을 만들어 냈다.
블랭킷은 대나무 100%의 실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돼 타월 못지 않게 흡수력과 표면의 수분을 신속히 흡수시키므로 단시간에 발산 및 건조가 가능하다. 이로 인하여 원단의 조직이 매우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의 신생아 및 유아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원단 뿐 만 아니라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가정에서 유아 이불, 애착이불, 유모차 덮개 혹은 외출시 아기 겉싸개 등으로 멋스럽게 활용이 가능하다.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고객들이 다양하게 용도에 따라 활용 할 수 있어 올 여름 인기 유아용품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블랭킷은 맘스네이처 홈페이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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