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인 이용대 선수와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동일한 브랜드의 산후조리원에 나란히 입실하게 돼 화제다.
최근 연예가에 따르면, 이용대 선수의 아내는 지난 12일 레피리움산후조리원 용산마포점에 입실했고 김현욱 전 아나운서의 부인은 오는 5월 레피리움산후조리원 장안점에 입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피리움산후조리원은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전문 기업인 YK동그라미(대표 김영광)의 최고급 브랜드다. 2015년 목동점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장안점, 행당점, 용산마포점이 차례로 오픈했으며 그동안 소이현 등 여러 유명인사가 산후조리를 마친 사실이 한밤의 TV연예에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10평 규모의 넓고 안락한 산모방, 신생아실 책임간호사제, 산부인과 정형외과 의사 등과 함께 개발한 산전산후 산모케어, 친환경 유기농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 사용 등이 특징이다. 세계 160여개국으로 송출되는 일본의 공영방송 NHK WORLD에 소개될 정도로 발전된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진출했다.
특히 국내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 것이 강점이다. 불필요한 거품은 빼고 산모와 아기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점에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YK동그라미측의 설명이다.
김영광 YK동그라미 대표는 “아기와 산모를 위해 가장 발전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었으면서도 불필요한 거품은 없애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키고 있는 것이 레피리움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산과 산후조리는 일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될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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