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드라마배우 브랜드 평판 1·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드라마배우 브랜드 평판 4월 빅데이터 분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인공 박보영과 박형식이 지난달에 이어 4월에도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58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드라마배우 4월 브랜드평판 순위 20위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4481만 5676개를 지난달 브랜드 빅데이터 3748만 2284개와 비교하면 19.56%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17년 4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박보영, 박형식, 장희진, 이보영, 김영철, 이상윤, 최강희, 고아성, 류수영, 이영애, 김재원, 윤상현, 권상우, 윤균상, 고소영, 조여정, 권율, 이동휘, 이영은, 엄정화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박보영은 참여지수 269만 3740, 미디어지수 79만 8912, 소통지수 139만 7780, 커뮤니티지수 96만 95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5만 9953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609만 891와 비교하면 3.79% 하락했다.
2위인 박형식은 참여지수 244만 8926, 미디어지수 79만 8336, 소통지수 96만 5944, 커뮤니티지수 89만 52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0만 8435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403만 4210보다 26.63% 상승한 수치다.
3위인 장희진은 참여지수 394만 6784, 미디어지수 33만 3216, 소통지수 24만 9476, 커뮤니티지수 25만 36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8만 3157로 분석됐다. 장희진은 드라마배우 4월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4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힘쎈여자 도봉순'의 배우 박보영, 박형식 브랜드가 지난달에 이어 1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당신이 너무합니다' 장희진, '귓속말' 이보영,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박형식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진화하다', '기대되다', '멋있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임시완'이 높게 나타났다. 박형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54%로 분석됐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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