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 워킹&러닝 페스티벌서 선언문 낭독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신의진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회장이 1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서종문화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폭력학대 예방의 날(6.20) 기념 '워킹&러닝 페스티벌'(Walking and Running Festival)에서 KAVA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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