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영장 6곳과 물놀이장 2곳, 8월 말까지 운영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뜨거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뚝섬·광나루·망원·잠실 야외수영장과 난지 물놀이장은 23일(금), 여의도·잠원 야외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은 7월 7일(금) 개장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야외수영장 6개소(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원·잠실)와 물놀이장 2개소(난지·양화)를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야외수영장·물놀이장 여덟 곳에 대한 핵심정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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